[할리우드DA:다] 디바 셀린 디온, ‘완벽한 뒤태 라인’ 눈길

입력 2017-03-03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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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각) 스플래시닷컴은 '타이타닉의 목소리' 셀린 디온의 근황을 공개했다.

셀린 디온은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린 ‘미녀와 야수’ 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녀는 깔끔한 포니테일 머리에 하늘색 롱드레스를 입어 단아하고 심플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세계적인 디바답게 여유로운 표정으로 주위에 미소짓는 등 슈퍼스타의 위엄도 느끼게 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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