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강예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비정규직’에 대해 언급했다.

강예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매체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사진 속 기사 제목은 \'644만 명 비정규직의 눈물 "우리는 소모품이 아니다"\' 였다.

강예원은 사진과 함께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라는 글도 함께 올렸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강예원의 글에 공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예원은 3월 개봉하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 출연한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