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육군훈련소
7일 육군훈련소 측은 탑이 포함된 훈련병들의 분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탑이 카메라를 당당히 손으로 가리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첫 공개됐던 훈련소 사진보다 훨씬 여유로워진 모습.
탑은 지난달 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대했다. 입소일부터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무경찰로 병역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사진|육군훈련소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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