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 카다시안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7일(현지시각) 코트니 카다시안의 일상을 전했다. 코트니 카다시안은 모델이자 배우인 킴 카다시안의 언니이기도 하다.
사진 속 코트니 카다시안은 자신의 아들을 학교에 데려다주고 있다. 눈에 띄는 빨간색 가죽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아들의 손을 꼭 잡고 다정히 걸어가는 모습 또한 인상적이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Splash news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7일(현지시각) 코트니 카다시안의 일상을 전했다. 코트니 카다시안은 모델이자 배우인 킴 카다시안의 언니이기도 하다.
사진 속 코트니 카다시안은 자신의 아들을 학교에 데려다주고 있다. 눈에 띄는 빨간색 가죽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아들의 손을 꼭 잡고 다정히 걸어가는 모습 또한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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