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한층 뚜렷해진 이목구비…반전의 청순 글래머

입력 2017-03-08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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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한층 뚜렷해진 이목구비…반전의 청순 글래머

배우 이유비가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척”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유비가 과감한 오프숄더 스타일의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미소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층 뚜렷해진 이목구비와 더불어 청순한 외모에 반전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배우 견미리의 딸로 유명한 이유비는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이후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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