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의 놀라운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8일(현지시각)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그의 딸 아나카와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그녀의 볼륨 있는 몸매를 한껏 돋보이게 해주는 검은색 끈 비키니를 입고 있다. 불과 4개월 전 출산했다는 사실을 믿기 힘들게 하는 모습이다.
이 곳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한 호텔. 이 사진은 아들과 함께 있는 캔디스 스와네포엘의 첫 사진이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모델로, 지난해 10월 출산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8일(현지시각)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그의 딸 아나카와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그녀의 볼륨 있는 몸매를 한껏 돋보이게 해주는 검은색 끈 비키니를 입고 있다. 불과 4개월 전 출산했다는 사실을 믿기 힘들게 하는 모습이다.
이 곳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한 호텔. 이 사진은 아들과 함께 있는 캔디스 스와네포엘의 첫 사진이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모델로, 지난해 10월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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