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서신애 “강하늘 이상형…함께 스릴러물 찍고파”

입력 2017-03-13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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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서신애 “강하늘 이상형…함께 스릴러물 찍고파”

올해 스무 살이 된 배우 서신애가 이상형으로 밝힌 배우 강하늘과 스릴러물을 함께 찍고 싶다고 고백했다.

KBS 2TV ‘1대100’ 제작진에 따르면 조충현 아나운서는 서신애에게 “성인이 되다 보면 연기 영역의 폭이 넓어질 것 같다”고 이야기하자, 서신애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고백했다.

또 조충현 아나운서는 “호흡 맞추고 싶은 남자 배우가 있느냐”고 물었다. 서신애는 배우 강하늘을 꼽으며, “강하늘 씨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 연기적인 면도 그렇고 매력이 많은 분과 같이 연기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강하늘 씨와는 로맨스 장르의 작품보다는 스릴러나 범죄물을 찍고 싶다. 로맨스 장르를 같이 하면, 너무 감정 이입이 돼 대사도 안 나오고 손이 떨릴까 봐, 차라리 범인 대 형사로 만나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서신애는 진지하고 차분한 태도로 퀴즈 풀이에 임하며 고단계까지 올라가 5천만 원의 상금을 눈앞에 두고 최후의 3인과 치열한 접전을 펼치기도 해, 모두의 손에 땀을 쥐게 하기도 했다.

서신애가 과연 최후의 1인이 되어 5000만 원을 손에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방송은 14일 화요일 밤 8시 55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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