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노아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아는 통통한 볼살에 앙증맞은 손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가희는 “이유식 만들고 자려고 누우니 am 1:30., 누워서 애기 사진 잠깐 보다보니 am 2:00. 다 이런거죠?” 라는 설명을 덧붙여 아기 엄마로서의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가희는 “해병대 헤어스타일, 163daysold” 라고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