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엄마’ 가희, 아들 사진 공개…“엄마는 다 이런거죠?”

입력 2017-03-14 09: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아기 엄마로서의 일상을 전했다.

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노아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아는 통통한 볼살에 앙증맞은 손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가희는 “이유식 만들고 자려고 누우니 am 1:30., 누워서 애기 사진 잠깐 보다보니 am 2:00. 다 이런거죠?” 라는 설명을 덧붙여 아기 엄마로서의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가희는 “해병대 헤어스타일, 163daysold” 라고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