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예성 종영 소감 “아쉬운 점도 있지만…많이 배웠어요”

입력 2017-03-14 10: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예성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예성이 OCN '보이스' 종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예성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이스’가 적힌 사진과 함께 “#보이스 사랑해주신 모든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그리고 지금의 배우들 스텝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비록 아쉬운 점도 있지만 현호는 그동안 행복했고 많이 배웠어요. ^^”라며 “그리울 거예요. #adieu”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연기 정말 잘했다. 대단하다.”, “보고 싶을 것 같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성은 ‘보이스’에서 성운청의 골든타임 팀 소속 오현호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예성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