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로버트 드 니로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1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거리를 활보 중인 로버트 드 니로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는 비니와 모자 그리고 스카프를 두르고 한 손엔 뉴욕타임즈를 들고 레스토랑을 나서는 모습이다.
한편, 로버트 드 니로는 영화 ‘인턴’의 주연을 맡아 앤 해서웨이와 호흡을 맞추며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Splash news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1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거리를 활보 중인 로버트 드 니로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는 비니와 모자 그리고 스카프를 두르고 한 손엔 뉴욕타임즈를 들고 레스토랑을 나서는 모습이다.
한편, 로버트 드 니로는 영화 ‘인턴’의 주연을 맡아 앤 해서웨이와 호흡을 맞추며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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