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우찬 ‘(김)상수야 주장 됐다면서’

입력 2017-03-16 13: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지난해 말 LG로 이적한 차우찬이 삼성 김상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구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