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보스’ 공승연 “다들 벌써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종영 소감

입력 2017-03-17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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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승연 인스타그램

사진|공승연 인스타그램

배우 공승연이 최근 출연한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너무나 감사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벌써 보고싶고, 그립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또 “이수도 저도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덧붙였다.

공승연은 최근 종영된 tvN ‘내성적인 보스’에서 ‘은이수’ 역으로 출연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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