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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사랑나눔재단, 의정부지방법원과 보호소년 후원 업무 협약 체결

입력 2017-03-31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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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대한축구협회가 설립한 대한민국축구사랑나눔재단(이사장 이갑진)이 의정부지방법원(법원장 정종관)과 30일 의정부지방법원 제2신관 중회의실에서 보호소년들의 축구 활동을 돕는 후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보호소년은 일시적인 실수로 소년재판을 통해 보호기관에 감호, 위탁 생활을 하거나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19세 미만 청소년을 말한다. 의정부지방법원 정종관 법원장은 이렇게 일시적인 실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소년들에게 축구활동을 통한 인성교화와 사회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축구사랑나눔재단 이갑진 이사장은 이런 의정부지방법원의 뜻에 동참하고자 이번 후원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체결을 통해 축구사랑나눔재단은 전국 3개 보호기관에 대한축구협회 소속 지도자를 파견하여 다음달(4월)부터 매월 2회 축구교실을 운영하며 축구용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축구사랑나눔재단은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주최해온 ‘슈팅스타 축구대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슈팅스타 축구대회’에는 축구사랑나눔재단이 파견한 대한축구협회 소속 지도자들의 교육을 받은 보호기관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기량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축구사랑나눔재단의 이갑진 이사장은 “이번 후원 협약 체결로 어린 나이에 원치 않은 경험을 한 우리 어린 세대가 축구를 통하여 밝고 희망찬 앞날을 바라보며 새로운 출발을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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