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은이 최근 다이어트로 30kg을 감량해 전성기 시절 몸매를 되찾았다.
이재은은 지난 3월 28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내 시간을 거꾸로 돌리자’를 목표로 지내고 있따”면서 다이어트에 대해 “예전으로 못 돌아갈 줄 알았는데 되더라. 정말 노력이 필요하다. 요즘에 못 느끼던 걸 느낀다. 엉덩이가 배겨서 ‘방석을 깔아야 하나’ 행복한 고민을 한다. 예전엔 엉덩이 살 때문에 '방석 이런 건 필요없어'라 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스트레스를 받고 조급하게 마음을 먹으니까 살이 안 빠지더라. 그에 대한 스트레스만 생기고 정신이 피폐해진다. 그러다 포기를 하게 되더라”면서 “체온을 높여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 시키는 일명 ‘체온 다이어트’로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재은은 최근 다이어트 업체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재은은 지난 3월 28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내 시간을 거꾸로 돌리자’를 목표로 지내고 있따”면서 다이어트에 대해 “예전으로 못 돌아갈 줄 알았는데 되더라. 정말 노력이 필요하다. 요즘에 못 느끼던 걸 느낀다. 엉덩이가 배겨서 ‘방석을 깔아야 하나’ 행복한 고민을 한다. 예전엔 엉덩이 살 때문에 '방석 이런 건 필요없어'라 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스트레스를 받고 조급하게 마음을 먹으니까 살이 안 빠지더라. 그에 대한 스트레스만 생기고 정신이 피폐해진다. 그러다 포기를 하게 되더라”면서 “체온을 높여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 시키는 일명 ‘체온 다이어트’로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재은은 최근 다이어트 업체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