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정아 “40대 내 몸매 어때”…감탄 나오는 비키니 자태 [DA★]
애프터스쿨 정아가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드러냈다.
정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종 비키니 사진을 올리며 바디 관리 아이템을 소개했다. 그는 20대 시절 사진과 40대 현재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비교하기도 했다.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아는 “20대 나와 지금의 내 몸매 어떠냐. 사진을 보면서 ‘애둘 낳고 잘 관리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20대 때와는 다르게 육아하면서 일하다 보니 저 때처럼 운동을 하기가 쉽진 않더라. 요즘은 친정엄마 수술로 엄마 찬스가 이제 없을듯해서 더더욱 내 시간이 없어졌다. 그래도 좋으니 엄마가 빨리 좋아지시길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바디라인을 관리하면서 먹고 있는 아이템을 소개하며 함께 다이어트 하자고 누리꾼들을 독려했다.
정아는 2009년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스타일리스트 겸 인터넷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애프터스쿨 정아가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드러냈다.
정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종 비키니 사진을 올리며 바디 관리 아이템을 소개했다. 그는 20대 시절 사진과 40대 현재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비교하기도 했다.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아는 “20대 나와 지금의 내 몸매 어떠냐. 사진을 보면서 ‘애둘 낳고 잘 관리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20대 때와는 다르게 육아하면서 일하다 보니 저 때처럼 운동을 하기가 쉽진 않더라. 요즘은 친정엄마 수술로 엄마 찬스가 이제 없을듯해서 더더욱 내 시간이 없어졌다. 그래도 좋으니 엄마가 빨리 좋아지시길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바디라인을 관리하면서 먹고 있는 아이템을 소개하며 함께 다이어트 하자고 누리꾼들을 독려했다.
정아는 2009년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스타일리스트 겸 인터넷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