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 벚꽃나무 아래서 양 팔 가득 ‘봄기운 만끽’

입력 2017-04-06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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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채연 인스타그램

'다이아' 정채연이 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정채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채연은 하얀 상의와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향해 뒷모습을 보이며 양 팔을 벌리고 있다.

정채연은 "봄봄봄"이라며 한껏 느낀 봄 기운을 표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뒤통수도 미녀네", "누가 꽃", "뒷태 미인 강림"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채연이 속한 다이아는 최근 7인조에서 2명을 더 영입해 9인조로 새출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정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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