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SNS 통해 과거사진 공개 “왜 보고싶은 것만 보고…”

입력 2017-04-11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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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과거사진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이 제기한 ‘성형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유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중·고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초 중 고 왜 사람은 보고싶은것만 보고 생각하고싶은대로 생각할까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도 남겼다.

이어 “중·고때 사진도 올렸던거 같은데ㅋㅋㅋㅋ”라고 덧붙였다.

이유비의 인스타그램을 본 누리꾼들은 “모찌모찌한 거 빠진거 말고는 다른게 없는데...”, “항상 예뻣던 유빈데, 내가 다 억울해”, “그냥 신경쓰지 마요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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