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세훈은 반려견 ‘비비’를 품에 안고 케이크 앞에 앉아 있다.
세훈은 카메라가 아닌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으며 그의 반려견은 세훈과 달리 케이크에 시선이 고정되어 있는 모습이다.
세훈은 “생일축하해”라며 스스로에게 축하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
팬들은 “생일축하해 세훈아~”, “happy birthday”등 생일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세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