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소민 인스타그램

사진|정소민 인스타그램


배우 정소민이 놀라운 다리 길이를 뽐냈다.

정소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페로 추정되는 곳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카페의 문 앞에 서서 가방 안을 들여다 보는 모습과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하얀색 블라우스와 밝은 색의 청바지를 입어 심플하면서도 청순한 패션을 선보인 정소민은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청바지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정소민은 “4월 16일 일요일 아빠는 딸 무대인사, 곧 만나요”라며 무대인사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15일 토요일도 참석하고 싶었지만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도저히 불가능해 불참하게 되었어요ㅠㅠ죄송합니다..ㅠㅠ”라고 덧붙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 다리길이 보소...”, “다리 짱 얇으시네..”,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너무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정소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