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해수 ‘투수 앞 땅볼에 대처하는 자세란?’

입력 2017-04-15 2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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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LG 네 번째 투수 진해수가 kt 전민수의 투수 앞 땅볼을 잡아내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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