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설리는 2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누군가의 손이 함께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흑백 사진이며 설리는 헝크러진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누군가가 손으로 햇빛을 가려주고 있는 듯한 모습.
아무런 설명도 없이 올려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 손 누구?”, “멕시코 사진들 기대할게요”, “여신 여신 여신”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리는 지난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화보 촬영차 멕시코 칸쿤으로 출국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설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