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비주얼 甲’ 하니, 윙크+미소로 팬들 ‘심장 폭행’

입력 2017-04-28 13: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EXID’ 하니가 깜찍한 영상으로 팬들의 심장을 ‘폭행’ 했다.

하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영상 속 하니는 고양이 수염과 코를 합성한 후 카메라를 향해 윙크와 귀여운 미소를 날렸다. 붉은 입술과 하니의 ‘전매특허’ 큰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니는 “하니팅”이라며 ‘화이팅’을 재치 있게 응용하는 센스도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졸귀탱”, “엄청 예쁘고 엄청 귀엽다”, “어디까지 이뻐질꺼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