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사진제공|tvN
tvN은 “5일부터 ‘시카고 타자기’, 예능프로그램 ‘윤식당’과 ‘SNL코리아 시즌9’의 방송 시작 시간을 30분씩 늦춘다”고 3일 밝혔다. 변경 이유에 대해서는 “계절에 따른 시청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야외활동 증가 등 시청 패턴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카고 타자기’는 오후 8시30분, ‘윤식당’과 ‘SNL코리아 시즌9’는 각각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50분에 시작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