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듣는 한동근, ‘미치고 싶다’ 쾌속 정주행

입력 2017-05-06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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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리는 가수 한동근이 첫 번째 정규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음원차트 정주행을 시작했다.

지난 5일 정오 공개된 한동근의 첫 번째 정규앨범 ‘유어 다이어리(Your Diary)’의 타이틀곡 ‘미치고 싶다’는 공개 직후 상위권 차트 안착은 물론 이후 음원차트 1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타이틀곡 ‘미치고 싶다’는 콘크리트 장벽 같았던 국내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당당히 상위권에 안착한 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승된 성적을 내는 등 음악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6일 오전 10시 기준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몽키3뮤직, 지니뮤직에서는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역주행 신화를 몰고 왔던 한동근의 차트 정주행 신화에 시동을 걸 수 있었다.

지난해 역주행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물론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및 ‘듀엣가요제’ 등으로 발라더로서의 진가를 입증한 한동근은 ‘믿고 듣는 한동근’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만들어 내며 이번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미치고 싶다’, 그리고 총 9개의 수록곡들 또한 명곡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이에 타이틀곡 ‘미치고 싶다’에 대한 음원차트 정주행 신화가 더욱 기다려지는 셈이다.

타이틀곡 ‘미치고 싶다’는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그가 한결같이 가져온 음악에 대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편안한 선율과 진솔한 가사, 그리고 한동근의 꾸밈없는 목소리가 듣는 이의 가슴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한동근은 지난 5일 정오 첫 번째 정규앨범 ‘유어 다이어리’를 발매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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