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2’ 한채영, 바비인형의 역습… 과즙美 팡팡 [화보]

입력 2017-05-11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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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2’ 한채영, 바비인형의 역습… 과즙美 팡팡 [화보]

밝은 미소, 바비 인형보다 더 완벽한 비율의 건강한 몸매. 배우 한채영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수식어들이다. 촬영장에서 만난 그녀는 최근 ‘언니들의 슬램덩크2’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모습 그대로 털털하고, 솔직하며,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촬영장의 모든 이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전할 만큼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그녀와 주스의 만남은 그야말로 완벽했다.

일체의 향료, 색소를 넣지 않고 생 오렌지와 생 자몽만을 넣어 만든 100% 착즙 주스. 과일 수확부터 모든 제작 과정을 농부들의 철저한 관리 하에 만든다. 이번 퍼스트룩 매거진 화보에서는 주스 생산지인 플로리다 농장을 일러스트 형식으로 위트 있게 표현했다. 실내 스튜디오에서의 촬영이지만, 마치 따사로운 플로리다의 햇살을 실제로 느끼고 있는 듯한 과즙미 넘치는 미소를 보여준 그녀 덕분에 현장 스태프들도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고급스럽고, 우아하며, 섹시한 매력 뒤에 가려져 있던 배우 한채영의 솔직, 담백한 진짜 모습.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며,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와 함께한 상큼한 무드의 이번 화보 및 인터뷰는 퍼스트룩 134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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