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비현실적인 이목구비 ‘인형이야, 사람이야?’

입력 2017-05-11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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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EXID 하니가 인형 같은 셀카를 공개했다.

하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야 어서어서 자라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큰 눈망울과 베일 듯한 턱선, 그리고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마치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뽐내는 하니는 중단발 길이의 머리에 앞머리를 내려 귀여운 분위기 또한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이거 사람 미모 맞나”, “머리 안자라도 이뻐요”, “턱선봐. 요정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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