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이번엔 수영장서 찰칵… ‘진리 신났네’

입력 2017-05-11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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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근황을 전했다.

설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알록달록한 전신 수영복을 입고 대형 튜브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한 미소와 흠 잡을 데 없는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 진리 신났네~”, “되게 즐겁게 사는 것 같아 새삼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 10일 김민준 브랜드디렉터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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