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 진세연, “엄마랑 데이트”…마스크 써도 가릴 수 없는 미모

입력 2017-05-12 17: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배우 진세연이 엄마와 함께 단둘이 데이트를 즐기는 현장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검은색 마스크를 써 얼굴의 반이 가려져 있는 모습. 그럼에도 감출 수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진세연은 “엄마랑 데이뚜루뚜뚜”라며 애교 섞인 말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이쁘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윽 내 심장..”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