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SBS CNBC 예능 ‘유행통신’ MC 발탁 [공식입장]

입력 2017-05-12 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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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강예빈이 SBS CNBC 채널 예능프로그램 ‘유행통신’(제작 백프로제작) 의 MC로 발탁됐다.

‘유행통신’은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신조어 YOLO(You Only Life Once)족을 모토로 삼는 프로그램. 각 분야에서 핫하게 두각을 나타내는 트렌드 중에서도 옥석을 가려 남녀 시청자 모두를 포용할 수 있는 트렌드만을 선별해 제공하고 각 분야의 CEO들이 밝히는 성공하는 트렌드의 특별한 한 수를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유행통신’ 첫 회에는 ‘샤로수길’ 브런치 맛집, 호텔식 마사지로 품격을 높인 신개념 에스테틱 숍, 구지뽕 나무를 넣어 여성들의 피부 미용에 좋다는 곱창전골,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다는 송월동 동화마을, 신선한 원재료와 60여 가지의 푸짐한 반찬이 돋보이는 연안부두의 랍스타 맛집을 찾아가본다.

‘유행통신‘은 SBS CNBC 채널 경제채널에서 5월 20일 밤 10시에 첫 방영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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