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3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이대형 ‘도루는 내가 역사’

입력 2017-05-14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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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이대형 ‘도루는 내가 역사’

1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에서 kt 모넬 타석 때 1루 주자 이대형이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대형은 이날 도루로 KBO리그 역대 5번째 13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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