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이름을 알렸던 가수 겸 배우 힐러리 더프가 근황을 전했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4일(현지시각) 한 마트에서 아들과 함께 장을 보는 힐러리 더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힐러리 더프는 아들 루카를 카트에 앉히고 흐뭇하게 ‘엄마 미소’를 지으며 아들을 바라보고 있다.
보는 이들의 기분이 좋아지는 따듯한 사진이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Splash news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4일(현지시각) 한 마트에서 아들과 함께 장을 보는 힐러리 더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힐러리 더프는 아들 루카를 카트에 앉히고 흐뭇하게 ‘엄마 미소’를 지으며 아들을 바라보고 있다.
보는 이들의 기분이 좋아지는 따듯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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