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수트의 정석’ 잭 에프론, 여전한 ‘훈훈 외모’

입력 2017-05-15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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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잭 에프론의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14일(현지시각)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영화 ‘베이워치’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잭 에프론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잭 에프론은 블루 계열의 수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뿜어냈다. 한 때 하이틴 스타로 불렸던 그는 옛날과 다름없이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몰려든 관중들의 모습을 자신의 카메라로 촬영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잭 에프론은 ‘스파이더맨’의 스핀 오프 ‘베놈’ 역에 캐스팅됐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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