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드라마 현장 사진 공개 “역적이라는 추억 감사”

입력 2017-05-18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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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배우 윤균상이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준혁이 찍어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종영한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준혁이 찍어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균상은 촬영에 열중해 있거나 동료 배우들과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윤균상은 사진과 함께 “준혁이 형이 찍어준 역적이라는 추억.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종영소감을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넘나 분위기 있는 것”, “갖고싶다 사진ㅋㅋㅋ”, “넘나 아쉽다...이제 드라마 볼게 없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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