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종현 인스타그램
이종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과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현은 지금과 큰 차이없는, 말 그대로 떡잎부터 남달랐던 외모를 뽐냈다.
이종현은 사진과 함께 “10년 전 18년 전”이라는 짤막한 설명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여워~~”, “풋풋하네~안구정화”, “옛날부터 멋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종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