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톰 크루즈가 호주 팬들을 찾았다.
스플래시닷컴은 22일(현지시각)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영화 ‘미이라’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톰 크루즈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톰 크루즈는 검은색 정장을 빼입고 취재진들과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50세가 훌쩍 넘은 나이임에도 전성기 때 못지않은 화보같은 포스를 내뿜고 있다.
이날 톰 크루즈는 팬들에게 일일이 인사해주고, 사진 요청에도 흔쾌히 응하는 등 넘쳐나는 팬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미이라’는 톰 크루즈와 액션 블록버스터의 전설 ‘미션 임파서블’ 제작진이 참여해 차원이 다른 액션을 담은 다크 액션 블록버스터다. 국내에는 오는 6월 8일 개봉 예정이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22일(현지시각)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영화 ‘미이라’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톰 크루즈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톰 크루즈는 검은색 정장을 빼입고 취재진들과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50세가 훌쩍 넘은 나이임에도 전성기 때 못지않은 화보같은 포스를 내뿜고 있다.
이날 톰 크루즈는 팬들에게 일일이 인사해주고, 사진 요청에도 흔쾌히 응하는 등 넘쳐나는 팬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미이라’는 톰 크루즈와 액션 블록버스터의 전설 ‘미션 임파서블’ 제작진이 참여해 차원이 다른 액션을 담은 다크 액션 블록버스터다. 국내에는 오는 6월 8일 개봉 예정이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