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측 “출연진+제작진, 25일 제주도 종방여행”[공식입장]

입력 2017-05-24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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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측 “출연진+제작진, 25일 제주도 종방여행”[공식입장]

SBS 드라마 ‘귓속말’ 출연진과 제작진이 오는 25일 제주도로 향한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귓속말’ 제작진과 출연진이 25일에 제주도로 향하는 것이 맞다”며 “종방여행이며 비용은 SBS와 제작사에서 부담했다”고 설명했다.

또 관계자는 “일부 연예인만 가게 됐다. 이상윤, 이보영, 박세영, 김형묵 등 30여 명이 갈 예정이며 권율은 인터뷰 일정으로 참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17회를 끝으로 지난 23일 종영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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