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드라마 ‘귓속말’ 출연진과 제작진이 오는 25일 제주도로 향한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귓속말’ 제작진과 출연진이 25일에 제주도로 향하는 것이 맞다”며 “종방여행이며 비용은 SBS와 제작사에서 부담했다”고 설명했다.
또 관계자는 “일부 연예인만 가게 됐다. 이상윤, 이보영, 박세영, 김형묵 등 30여 명이 갈 예정이며 권율은 인터뷰 일정으로 참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17회를 끝으로 지난 23일 종영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