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걸크러쉬’ 래퍼 니키 미나즈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3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 니키 미나즈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키 미나즈는 발목까지 오는 긴 흑발 머리를 휘날리며 눈에 띄는 레드 선글라스를 쓴채 바삐 걸어가고 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Splash news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3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 니키 미나즈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키 미나즈는 발목까지 오는 긴 흑발 머리를 휘날리며 눈에 띄는 레드 선글라스를 쓴채 바삐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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