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의 근황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상영회에 참석한 올랜도 블룸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올랜도 블룸은 회색 계열의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는 그는 중후한 매력을 뽐냈다.
올랜도 블룸은 취재진들 앞에서 연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인을 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올랜도 블룸은 지난 11일 상하이에서 열린 ‘캐리비안의 해적’ 프리미어에서 “무엇보다도 아들을 위해서 이 영화를 한 것”이라고 밝혀 아들 플린을 향한 사랑을 드런낸 바가 있다.
올랜도 블룸은 2013년 이혼한 전 부인 미란다 커와 6살 난 아들 플린을 공동 양육 중이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상영회에 참석한 올랜도 블룸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올랜도 블룸은 회색 계열의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는 그는 중후한 매력을 뽐냈다.
올랜도 블룸은 취재진들 앞에서 연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인을 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올랜도 블룸은 지난 11일 상하이에서 열린 ‘캐리비안의 해적’ 프리미어에서 “무엇보다도 아들을 위해서 이 영화를 한 것”이라고 밝혀 아들 플린을 향한 사랑을 드런낸 바가 있다.
올랜도 블룸은 2013년 이혼한 전 부인 미란다 커와 6살 난 아들 플린을 공동 양육 중이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