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불혹 맞아? 세월 무색케 만든 수영복 자태

입력 2017-05-26 1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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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재영이 세월을 무색케 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진재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재영 화양연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재영은 1977년 생으로 올해 불혹을 맞았다.

한편 진재영은 별 다른 방송 활동 없이 쇼핑몰 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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