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반려묘와 함께 셀카 타임 ‘찰칵’…“우리 심바”

입력 2017-05-26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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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윤소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윤소희는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윤소희는 잠을 자고 있는 자신의 반려묘 ‘심바’ 앞에서 셀카를 찍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잠에서 깬 ‘심바’와 함께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윤소희는 “자다깼심바, 우리 심바”라며 반려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쁘다”, “윤블리 언제나 응원합니다~”, “청순귀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윤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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