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평소 술과 담배를 하지 않아 건강을 자신해왔던 가수 유현상. 하지만 2년 전, 처음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후 충격적인 결과를 듣는다. 대장암으로 진행될 수 있는 두 개의 선종이 발견된 것이다. 이후 이를 제거하고 건강관리에 더욱 노력하고 있다. 그는 체중 관리와 혈액순환을 위해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신다. 배 찜질도 한다. 찜질은 몸의 막힌 기운을 원활히 하고, 체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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