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대장암 위험 유현상의 건강 관리법

입력 2017-05-29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채널A

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오후 8시 20분 ‘닥터 지바고’

평소 술과 담배를 하지 않아 건강을 자신해왔던 가수 유현상. 하지만 2년 전, 처음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후 충격적인 결과를 듣는다. 대장암으로 진행될 수 있는 두 개의 선종이 발견된 것이다. 이후 이를 제거하고 건강관리에 더욱 노력하고 있다. 그는 체중 관리와 혈액순환을 위해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신다. 배 찜질도 한다. 찜질은 몸의 막힌 기운을 원활히 하고, 체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