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무한뉴스 컴백…이효리 출연 언급 [공식]
MBC ‘무한도전’무한뉴스가 돌아온다.
실내 뉴스 스튜디오가 아닌 젊은이들의 거리, 홍대의 한 건물 옥상에서 진행된 ‘무한뉴스’에서는 ‘무한도전’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소식들을 재치 있게 전달한다.
가장 먼저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되었던 하하의 마포 경찰서 홍보대사 위촉식 현장을 공개했다. 게임 아이디에서 우연히 시작 된 ‘마포구 보안관’이 실제 홍대 밤거리를 순찰하고 안심귀가 서비스까지 보여주는 등 마포구를 지키는 하하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또 홍대 밤거리 순찰 중 우연히 만난 의문의 여성으로 인해, 갑자기 일어난 돌발 상황에 뉴스 본부는 발칵 뒤집어지기도 했다. 이 외에도 컴백을 앞두고 있는 ‘마더 효레사’ 이효리의 ‘무한도전’ 출연 소식과 특별 초대석 등 다양한 소식들을 전한다.
2017년 상반기에 전하는 ‘무한도전-무한뉴스’는 오는 6월 3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MBC ‘무한도전’무한뉴스가 돌아온다.
실내 뉴스 스튜디오가 아닌 젊은이들의 거리, 홍대의 한 건물 옥상에서 진행된 ‘무한뉴스’에서는 ‘무한도전’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소식들을 재치 있게 전달한다.
가장 먼저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되었던 하하의 마포 경찰서 홍보대사 위촉식 현장을 공개했다. 게임 아이디에서 우연히 시작 된 ‘마포구 보안관’이 실제 홍대 밤거리를 순찰하고 안심귀가 서비스까지 보여주는 등 마포구를 지키는 하하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또 홍대 밤거리 순찰 중 우연히 만난 의문의 여성으로 인해, 갑자기 일어난 돌발 상황에 뉴스 본부는 발칵 뒤집어지기도 했다. 이 외에도 컴백을 앞두고 있는 ‘마더 효레사’ 이효리의 ‘무한도전’ 출연 소식과 특별 초대석 등 다양한 소식들을 전한다.
2017년 상반기에 전하는 ‘무한도전-무한뉴스’는 오는 6월 3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