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막대사탕 들고 깜찍한 ‘동안 매력’ 발산

입력 2017-05-3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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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서현이 깜찍한 ‘동안 매력’을 발산했다.

서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깜찍한 처피뱅 앞머리를 하고 막대사탕을 손에 들고 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로도 ‘인형 미모’를 뽐낸 서현은 들고 있는 사탕 크기 정도의 작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용 빠이팅!!”이라며 팬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키싱유때 생각난다~”, “예뻐요~”, “너무 예쁘다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13일 첫 방송된 MBC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 ‘강소주’ 역으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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