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듀오 애즈원. 사진제공|브랜뉴뮤직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애즈원 두 멤버가 각자의 삶에 집중하며 새로운 인생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싱글은 지난 18년 간의 아름다운 추억을 잠시 마무리하며 팬들에게 전하는 진솔한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재미동포인 크리스탈은 가족과 함께 미국에 정착할 예정이다.
애즈원은 1999년 ‘데이 바이 데이’로 데뷔해 ‘원하고 원망하죠’ ‘너만은 모르길’ 등을 히트시켰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여성듀오 애즈원. 사진제공|브랜뉴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