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월드를 대표하는 셰프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준비한 프리미엄 다이닝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5월26일부터 1일까진 진행한 첫 회에는 30년 경력 주재근 총주방장과 25년 경력 고기의 달인 박재형 셰프, 25년 경력 홍수영 셰프 등이 나서 ‘양갈비 구이’, ‘빅 버거’, ‘후토마키’ 등을 선보였다.
2일부터 8일까지 진행하는 두번째 순서에서는 25년 경력의 찰리정 셰프가 나서 양갈비 구이와 매콤한 사천식 ‘찰리정 핫 깐풍기’를 내놓고, 일식 경력 30년의 이준식 셰프는 민물장어를 활용한 ‘이준식 우나기 스시’를 선보인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