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P 영재가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등장한다.
3일 오전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영재가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B.A.P는 최근 미국 5개 도시 투어에 이어 유럽 5개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멤버 각자 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한편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1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