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3일(한국시간) 영국의 가디언지 등에 따르면 그란데는 로열 맨체스터병원 어린이 병동을 찾아 자신의 콘서트에서 발생한 테러로 다친 이들과 시간을 함께했다.
앞서 지난달 23일 영국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그란데가 펼친 콘서트 도중 폭발 테러가 일어나 22명이 사망하고 115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란데는 이에 맞서 ‘원 러브 맨체스터’ 자선 콘서트를 계획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