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김효진, ‘슈퍼맨’ 6월 한달간 내레이션 맡아

입력 2017-06-05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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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효진. 동아닷컴DB

연기자 김효진이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현재 내레이터로 나서고 있는 정혜영이 해외 스케줄로 자리를 비워 6월 한 달 동안 내레이션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김효진이 정혜영과 나눈 친분으로 내레이션을 맡게 됐다”며 “연기자 유지태와 사이에 4살 아들을 둔 김효진이 엄마의 마음으로 프로그램 속 아이들과 교감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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