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큐영화 ‘노무현입니다’. 사진제공|영화서 풀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무현입니다’는 3일 전국 11만9643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105만3181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기세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누적 480만1873명)와 ‘워낭소리’(누적 293만4435명)를 잇는 것으로 향후 흥행세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5일 개봉한 영화는 정치인 노무현부터 ‘자연인’ 노무현의 이야기를 담았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머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