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남주혁 인스타그램
남주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타를 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주혁은 의자에 앉아 기타를 들고 현란한 손놀림을 뽐내고 있다. 또한 소멸할 것처럼 작은 얼굴 크기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어머나 멋져라”, “멀리서도 잘생김”, “손 큰 거 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주혁은 배우 신세경과 함께 ‘하백의 신부 2017’에서 호흡을 맞춘다. 두 배우는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미친 비주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남주혁과 신세경 등이 출연한다. 내달 3일 첫 방송 예정.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남주혁 인스타그램